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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넌

더넌_컨저링2의 존재감 보스~!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컨저링 유니버스의 젤 최근작더넌 입니다.사실 제 블로그 포스팅 글들에도 간간히 얘기한 내용이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블룸하우스의 호러 영화들을 좋아합니다.컨저링이나, 인시디어스 시리즈들, 에나벨 시리즈도 좋아합니다.그리고 컨저링2에서 등장해서 주연캐릭터들 보다 더~ 빛나던 악령이 있었는데요 바로 이 더넌의 주역인 '발락'입니다. 바로 이렇게 등장해서 모든이의 주목을 받았고 이렇게 단독영화로까지 개봉하게 되었습니다.컨저링의 감독인 제임스완이 각본과 제작에 소폭 참여하고, 제임스완의 사단으로 알려진 코린하디가 감독을 맡았습니다.일단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컨저링 유니버스중에 제일 별로 였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너무 뻔했고, 예상 대로 흘러가는 전개 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더보기
컨저링_블룸하우스의 컨저링유니버스의 시작 이번의 주제는 저 도바파파가 블로그를 운영하면 꼭 다뤄야 한다고생각을 해왔던 그 영화~!컨저링입니다.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좋아하는데요막 피 튀기며 잔인한 슬래셔 무비등은 나이가 들면서 거부감이 생기더군요그래서 호러영화나 스릴러, 반전영화등을 좋아합니다. 장르별로 개인적인 최고의 영화들이 있고호러장르에서는 바로 이 컨저링이 최고의 영화입니다.솔직히 요즘 나이도 있고 대부분의 영화가 무섭지 않습니다. (슬프네요)개인적으론 무섭지 않아도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고내용이 재미있어서 자기전에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영화는 다 재미있었다고 말하는데요예를 들어 2018년의 곤지암의 경우도 무섭진 않고귀신도 햄스터같아서 어이도 없었지만곤지암 402호에서 나타난 귀신이 샬롯역의 배우를 따라 횡이동 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더보기